생식으로 수확하자마자 먹는 것은 새싹인삼의 영양과 향을 온전히 즐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인삼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드셔도 되면 평소 잘 드시지 않던 분들은 우유에 믹서기로 갈아서 드시면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새싹인삼은 일반인삼과 달리 열이 많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새싹인삼을 요리에 이용할 경우 잡내를 잡아주고, 뿌리 뿐 아니라 잎사귀의 향이 기존 인삼에서 볼 수 없던 특별한 풍미를 만듭니다.
무침의 경우, 손질하지 않고 그대로 무쳐도 괜찮습니다. 섬유질을 싫어하시는 분들의 경우 잎과 줄기, 뿌리를 분리하여 줄기와 뿌리가 만나는 사이의 깍지만 제거하고 잎과 뿌리만 요리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전,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요 가능합니다.
도라지나 더덕의 요리법을 그대로 가져와 활요하시면 쉽게 나만의 새싹인삼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 인삼은 연차가 지날수록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연차가 지나면서 잎사귀의 사포닌 성분이 뿌리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2년차 이상의 새싹인삼의 잎파리에는 뿌리의 7배 이상의 사포닌 성분이 있습니다.
줄기와 잎사귀, 뿌리를 함게 드실 경우 약효는 6년근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새싹인삼의 향과 부드러움은 갓 잎사귀를 펼쳤을 때가 가장 뛰어납니다.
배송받은 뒤 1개월 이내에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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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 (포트10개,묘삼30뿌리,상토 혹은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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